홉스는 "누구나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어냅니다."라는 미션과 함께 쿼리.딜리버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는 항상 일이 많지만 당장 오늘,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다른 일을 해야하곤 합니다. 운영팀은 서비스의 운영을 위해 프로그래머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보고, 바꾸고, 더하고, 지우기 위해 쿼리가 필요합니다. 쿼리를 만들어 줄 프로그래머를 기다려야 합니다. 문제는 그곳에 있습니다. 쿼리.딜리버리와 함께라면 백오피스 없이 데이터를 다루고 SQL 등과 같은 컴퓨터 언어에 대한 이해 없이 코드를 다룰 수 있습니다. 클릭만으로 쿼리를 만들고 입력만으로 데이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쿼리.딜리버리는 다음 세대의 데이터베이스 사용 방법입니다. 쿼리.딜리버리와 함께라면 프로그래머는 반복되는 쿼리 작업에 벗어나 제품 개발에 몰두할 수 있고, 운영팀은 요청과 기다림 없이 원하는 대로 데이터베이스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홉스는 올해 3월부터 쿼리.딜리버리를 만들기 시작하여 2개월만에 카카오벤처스와 신한 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앞으로 쿼리 딜리버리를 통해 같이 성장하실 파트너사를 찾고 있습니다. Hops Inc. creates Query.Delivery with the mission "Change the database so that everyone can use it easily." Programmers always have a lot of work, but today, they have to do ad-hoc job to operate their service. The operation team needs a programmer to operate the service. they should wait for the programmer to create the query to view, change, add, and erase data. The problem is there. With Query.Delivery, you can manage data without back-office and code without understanding computer languages such as SQL. You can create a query with just a click and modify the data with just typing. Query.Delivery completely redefines what a database tool can do. With Query.Delivery, programmers is able to keep focus to implement their customer's needs instead of doing the ad-hoc operation. The operations team can use the database as they want without requesting or waiting. Hops Inc. has been started since March this year. We raised seed investment from Kakao Ventures and Shinhan Capital. We are looking for a partner who will grow with Query.Delivery.